강다니엘의 인기가 거세다.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인 <Color On Me>은 초동 46만장이 넘는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솔로 가수 최고 성적을 냈다. 타이틀 곡 ‘뭐해’는 음원 차트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.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강다니엘 파워는 여전히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.
인기를 바탕으로 강다니엘의 일거수일투족은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 최근에는 컴백 직전 촬영한 매거진 커버가 화제를 모았다. 강다니엘은 <Color On Me> 앨범 공식 발표 며칠 전,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커버 촬영을 마쳤다. 세계 최고의 주얼리&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 한 이번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공개 될 예정으로, 그 중 첫 번째 커버를 선공개했다. 특히,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를 인연으로 ‘까르띠에 프렌즈’로선정되어 메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.
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와 함께한 강다니엘의 화보는 <아레나 옴므 플러스>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. (사진=아레나 옴므 플러스) <저작권자 ⓒ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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